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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원정대] 마음에 드는 소파를 찾으러! 최근 두달사이 무지막지하게 소파를 둘러보러 다녔기때문에, 머리가 혼잡하여 정리하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써본다. 조만간 내 원픽 소파가 정해지기를 바라며 .... 소파가 없었던 나의 생활 항상 1인가구로 작은집에서 살았기때문에, 제대로된 소파를 구매해야한다는 생각은 없었다. 가장 큰 돈을 구매해야하고 부피도 많이 차지했기때문에, 작은 1인용 소파정도를 제외하고는 항상 바닥이나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며 지냈던것같다. 결혼하고도 신혼가구를 따로 장만하지않았기때문에, 이제 내 집을 생기게 되고, 넓은 집으로 이사가게된 계기로 거실에 둘 소파가 필요하게 되었다. 사실 지금 사는 집도, 욕심1도없이 내 직장과 남편직장의 딱 중간30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것에 만족해, 작은 15평되는 작은 빌라에 거주하느라 소파를 두는 곳.. 더보기
[뉴질랜드-네이피어]와인농장 <Craggy Range 크레기 레인지> 혹스베이에는 정말 좋고 오래된 와이너리가 많은데, 1851년에 생겼다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를 가려고하다가, 조금 세련되보이고 젊어(?)보이는 와이너리를 선택했다. 네이피어 인근에서 머무를 시간은 4일정도뿐이 안돼고 일정은 너무 촉박했기에, 와이너리는 한 곳만 선택해야했다. 조금 인터넷에서 정보를 습득한 바로는 이곳이 가성비대비 퀄리티가 너무 좋다고 한다길래 기대를 한껏걸고 달려갔다. 뒤쪽에는 관광명소인 테 마테봉 Te Mate peak가 있고 앞쪽에는 강이있어서 위치가 그야말로 배산임수 ㅋㅋ 절경속에 자리잡은 와이너리였다. 왼쪽에는 그대 호수도있고, 와이너리 뒤쪽에는 포도밭과 야외 테라스들이 길게 있어서, 결혼식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했다. 테마테봉 한번찍고 내려오는길에 들려.. 더보기
초보를 위한 Notion 노션 간단한 소개 회사에서 몇개월 전부터 뒤늦게 뒤늦게 노션으로 업물을 전달하는 방식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개인업무 및 외주일회의&논의 시에 너무 유용해서, 생판 모르는 초보분들께 간단한 소개를 하기 위해 블로그를 쓰게 되었다. 이전에도 네이버 메모나 메일의 자기에게 메일하기 등을 이용했긴한데, 급하게 간단한 메모들을 적어둔후 그 내용을 열어보지않은게 백만년이나 지난게 한 두개가 아니었다. 그래서 더더욱이 데이터화하고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잘 안돼는 인간이라 과연 노션으로 업무를 진행하기 가 가능할까 싶었다. 프로그램 적응능력이 제로인 나같은 사람에게 카톡만큼 친근하고 인터페이스가 심플한 노션에 기웃거리게 되면서 연동성이 어마하게 쉬운 이 노션을 왜 진작에 사용하지 않았을까 무지하게 후회하는 중이다. 그동안 핑퐁처럼.. 더보기
[넷플릭스]추천 외국 예능 - 홈,인테리어,요리,숙소,라이프 인스턴트 호텔 2018 / 시즌2개 / 리얼리티 시리즈 호주 최고의 인스턴트 호텔을 찾는 리얼리티 쇼. 휴가객들이 자신의 집에 숙박을하고, 돌아가면서 리뷰를 하면서 어떤 숙소가 최고의 숙소인지 가리는 게임이다. 에어비앤비를 메인으로 하는 내용이라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거나 이용하려면 숙박에 어떤점을 고려해야하는지 엿볼 수 있어서 좋다. 국내의 에어비앤비 운영보다 좀 더 까다롭고 철저하고 서비스에 좀더 신경을 많이 쓴다고 생각한것들이 있었는데, 예를들어 청결을위해 배딩의 매트리스 커버는 항상 화이트로 해야한다던가, 숙박객들을위한 웰컴선물과 숙박룰을 깔끔하게 준비한다던가, 집주변에서의 놀거리와 체험요소들까지 전부 다 고려해서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부분 등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인스턴트 호텔이 단순히 집만 빌려주.. 더보기
[에어비앤비]공유민박으로 외국인친구들 사귀기(1) - 공유숙박을 시작한 계기 ....정말 오래전의 이야기이다. 2012년 부터 결혼전까지, 대략 5년정도, 나의 20대 중후반은 매일이 외국인친구들과 함께 자고 먹고 마시고 놀고 공부하는 시간들이었다. 친구들은 짧으면 3개월 길면 3년의 시간을 내 집에서 같이 생활했고, 나는 그들과 공유하며 영어도 배우고, 한국생활의 가이드 역할을 해주었다. 기억은 어렴풋하지만, 25여명의 친구들을 만났고, 방을 더럽게 쓴 남미 친구, 나에게 사심가득했던 미국인 친구도 있었으며, 공부도 잘하고 자기계발도 열심히하는 멋진 뉴욕친구도, 지금까지 연락을하는 한 캐나다 친구는 한국남자와 결혼을하고 아기를 낳아 애가 둘이고 가끔 인스타에서 인사를 주고받는다. 지금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보니 정말 다양하고 많은 친구들이 오고갔다. 그 친구들의 친구들도 만나서,.. 더보기
신박한 정리 : 20년 묵은 동생방 현재 동생의 방은 어릴 때부터 살던 아파트는 가족들의 많은 물건들이 쌓이고 쌓여서, 서로 뒤엉켜 창고처럼 되어버리고, 방안에서는 잠자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방이 되어버렸다. ​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환경이 자기가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면, 사람은 굉장히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진다는 글들을 봤었다. 청소와 정리를 하지 않은 공간은 자신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고 하는데, 이런 방에서 동생이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착한 언니는 동생의 방 청소와 새 단장을 하는 것을 도와주기로 하는데.....!! 동생의 방 Before 낡고 오래되고 안 쓰는 가구와 물건들은 싹 다 당근하거나, 기부 및 쓰레기로 버리고, 언니의 맘으로 사비를 좀 들여 필요한 가.. 더보기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 숙박후기 올 여름날 2박3일 이용한 전라북도 고창의 상농원 가족들과 국내여행을 간적이없는데, 오롯이 손녀딸과 즐기기 위하여 먼 타지에서 온 시어머니와 강원도에서 직접차를 끌고 날라와주신 엄마와 자연속의 힐링여행을 하러갔다. 개인적으로 전라북도 정읍에 외할머니댁이 있어서, 잠깐들렸다 서울올라오는길에 묶었는데, 생각보다 멀더라 (...) 만약에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에서 즐길거리도 별로없고, 다른 숙소에비해 특별한게 없었다면, 굳이 이렇게 멀리까지올이유가 없을것같다. 여길 가려고 작정하고 간 여행이지만 정말 먼.... 근처에 고인돌 유적지도 여유있게 둘러보나 했는데, 구불구불한길을 한 두개 넘고 가다보니 정말 지쳐서 파머스빌리지만 즐기다 왔다. 파머스빌리지는 동물도 볼수있고, 자연도 즐기고, 농장에서 직접 따온 신선한.. 더보기
<폿> 두번째 팝업매장 9.20 ~ 10.1  벌써 의 두 번째 팝업 매장이다. 내가 진짜 찐 사랑하는 브랜드라 한편으로는 너무 인기 많아질까 봐 조마조마할 정도이지만, 이 엄청난 색감은 많은 사람이 좀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블로그에 올려본다. 아닛!!! 식물화분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직업상 컬러에 굉장히 민감한데, 그냥 예쁜 브라운이 아니라 초콜릿색에 가까운 코코아 색, 녹차를 연상하는 그린, 부드러운 버터 색 이런 미묘한 감성을 드러내는 색상을 잘 캐치해서 정말 내 취향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미묘한 컬러들을 모두가 다 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첫번째 팝업 때는 브라운 무드의 화분이 많았고, 이번에는 컬러풀한 화분들이 등장했는데, 최근 신상은 가장 오른쪽 끝의 버터 색과 이번 팝업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마블링 무늬가 있는 파도 블루.. 더보기